요즘 EB1 쪽을 알아보면서 자료를 하나씩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. 처음에는 단순히 성과만 정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보게 됐어요. 논문이나 프로젝트뿐 아니라 전체 경력 흐름을 같이 보여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 특히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는지 계속 바뀐다는 얘기를 보니까 더 조심스럽게 느껴져요. 제 경우에는 연구랑 실무 경험이 섞여 있어서 더 정리가 어렵게 느껴집니다. 어디서부터 정리를 시작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. EB1 준비하신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방향을 잡으셨나요?
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, 그때 자료를 보는 방식 자체를 조금 바꿔봤던 게 도움이 됐어요. 우연히 EB1 케이스를 설명하는 페이지를 보게 됐는데,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. EB-1A, EB-1B뿐 아니라 EB-2 NIW, O-1까지 같이 비교해서 볼 수 있었어요. 또 전부 I-140으로 진행된다는 부분도 정리되어 있었고, 각 케이스를 개인 경력에 맞춰 작성한다는 내용도 있었어요. 특히 많은 승인 사례를 분석해서 방향을 잡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. 저는 그걸 참고해서 제 자료를 나눠보니까 조금 더 정리가 수월해졌어요. 처음에는 그런 구조를 참고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었어요.
EB1 준비 과정에서 막히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한 것 같아요. 특히 경력이 한 방향이 아닐 때 더 고민이 많아지죠. 어떤 사람은 연구 중심으로 정리하고, 어떤 사람은 실무 경험을 더 강조하기도 하더라고요. 또 심사 기준이 계속 바뀐다는 점도 부담이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. 자료 자체보다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한 느낌이에요. 처음에는 어렵지만 나누어서 보면 점점 정리가 되더라고요. 비슷한 고민 하는 분들 꽤 많은 것 같아요.